앞으로의 계획

지금 제가 생각하는 계획인데 통역/안내사가 되는 것이에요.
단순한 통역/안내사가 아니고 장애자와 고령자를 한국이나 일본에 안내하는 통역/안내사 예요.
장애자를 안내하기 위해서는 보살피는 기술이 필요해서 장애자를 보살핀 경험이 없으면 안내할 수 없어요.

장애자는 「여행을 가고 싶어도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어서 갈 수 없다」라고 해요.

그런데 외국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장애자가 얼마나 있을까?
브즈니스로 되기 위해서는 재산이 있는 장애자가 필요해서 그게 문제예요.

한국에 유학하면 한국의 장애자와 고령자의 간호사정을 조사 하려고 생각해요.
일본과 같은 고령화 되어가는 한국이니까 수요가 있을거 라고 생각해요.

가능하면 일본과 한국에 회사를 차려서 배웠던 한국어와 기술을 살려서 장애자와 고령자한테 꿈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의 계획인데요......여러분 생각은 어때요?